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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영 작가
1977년 대한민국 서올 출성. 모든 장르가 하나로 연결되는 원 소스 멀티 유즈늘 꿈꾸다
중학생 시절 아마주어 촬동이 금지된 프로 지랑의 씨클 CDPA늘 설립하다. 이루 CDPA?
법인 회사 아트림 미디어로 발전 할 따 까지 계속해서 조직너의 크리에이터늘 봉속히
리더
주로 작품올 기획하고 시나리오늘 저작하는 프로직트 리더 디베터의 도지선올 지니고
R지만 드로임 능력올 경비하여 캐릭터 디자인 굳티 설계늘 병행활 수 F는 몇 안 되는
크리데이터이다.작품은 감동과
자유둘게 주무르다 러브 코데디 부터 대충적인
전기,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마니악한 코드까지 다양하게 섭립하다 낙히 제작 속도?
빨라 현존하는 아트림 미디어의 더부분의 작품의 원작올 담당있다. 트랜드데 민감하다
입수한 정보늘 바로 자기것으로 풀어내어 양식화 시키는 프로듯서적인 능력이 뛰어나
작품제작 이외에 사업적인 부분예서 근 두각올 나타내고 있다
한국 장르계에서는 존재하지 입맛던 다양한 시도늘 많이 하여 국내 최초의 판다지 최초의
전기, 최조의 라이트 노벌
최초의 일본 진출 TV 애니데이선 등 최조라는 수식어늘
가지고 있다.
대표작은
제로 씨리즈 언탤런스X2
프리장 특신
소설에서
데기오스
미이언전기
안티테제, 게임에서 플러스 무른 눈물등 다양하다 말 그대로 현존하는 독자가 이해하고
및는 모든 아트림 미디어 테미스트늘 확립한 인물이다
개그름
임달영.
이 양반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
한국 문화계에 금기시되던 코드인
근친이라던가.
선생 x 제자라던가.
매우 신나게 사용한 대표작가.
선생제자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근친코드는 만화책 정발나온게 신기하긴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