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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갑질’ 박정택 수도군단장, 정직
징계 중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5.07.12. 오전 9.52
수정 2025.07.12. 오전 9.56
기사원문
정한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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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상습 갑질 의혹으로 중장계름 받고 직무에서 배제된 박정
택 육군수도군단장이 음주운전올 하다 적발딩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적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박 군단장은 지난달 28일
밤 10시 반좀 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짓는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개인 차량을 몰다 경찰에 붙잡하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눈 신고름 받고 출동
한 경찰이 박 군단장을 상대로 혈중알코올농도록 축정한
결과 면히 정지 수치가 나용던 걸로 전해적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현역 군인이어서 사건올 군 당국에 인
계행다”고 밝혀습니다:
앞서 박 군단장이 부하 군인들올 상대로 반려동물 먹이
주기와 중고거래 수영장 등록과 같은 사적 심부름올 시키
논등 1년여간 갑질올 햇다는 의혹이 제기되습니다:
육군은 현장 조사 결과 해당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이라
고판단해 지난달 17일 장계위원회틀 열어 박 군단장에
게 ‘정직 3개월’ 징계름 내리고 직무에서 배제없습니다:
정한속(soleye@mbc cokr)
징계 기간에 음주운전이면 파면 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