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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히데토 (1930년생)
일제 패망햇올때
가난해서 일본에 끌려가는거 보다
한국에 남아있는게 좋율거 같아서
기차타고 가능데
누가 붙잡고 “니 이름 뛰냐” 물/올때
“지논 박념인인데여”
라고
대답함.
그대로 인민군으로 끌려감.
6.25 발발
수승병으로 복무하다가
부상당해서 낙오뒷고 포로로 잡림.
거제도 모로수용소 에서 있다가 반공모로로 석방월
여기까지 3년 컬림
그래서 기차타고 서울로 돌아가려논데
또 역에서 검문에 걸림
너 이름이 뛰야. 군대는 갖다올나”
잘 모르켓는데요
육군훈련소
육군훈련소로 다시 끌려감.
요일하;
#
활
인민군 – 포로 – 국
eepo
한꺼사의 기구하 0 2
표
2
결국 1년 복무하다가 모상휴가 받앗올때
바로 외무부로 가서 자기 제발 일본 보내달라고 해서
간신히 귀국햇다는듯.
“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