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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피해 주민대책
회로
국회앞 상경집
특별법 제정하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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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법올
비정
~불피해주민대 색위원
용동네가 모두 화다
그 더중k
초기진압
색임자름
처벌하라!
앞집
옆집
경북산물피해주민대책위원회
산물재난특별법 제정 축구하는 경북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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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민들
[경북 산물피해주민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자 = 경북 5개 지역 산물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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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공동대책위원회는논 기일 서
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
올 열고 조속한 산물재난특별법
제정과 산물 청문회 실시름 축구
햇다:
대책위논 “2025년 3월 경북
산물 진화에 대한 지후 책임이
작동하지 않앉다”라다 “의성군
수 경북도지사 산림청장에게
책임올 물어야 하여 영덕군의
경우 한국전력에도 책임올 물어
야한다”고 주장햇다.
대책위논 “2025년 3월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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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에 대한 지후 책임이
작동하지 않있다”라녀 “의성군
수 경북도지사 산림청장에게
책임올 물어야 하여 영덕군의
경우 한국전력에도 책임올 물어
야한다”고 주장햇다:
대책위논 “화마가 집과 일터지
삼켜 우리논 길거리로 나앉앗
다”며 “그토록 수많은 사회적 참
사틀 겪으면서 재난 대응 매뉴얼
은 작동하지 않있다”고 목소리
틀 낫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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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논 산물재난
특별법 제정으로 즉각적 배상을
시행하고 당리당락올 떠나 초당
적으로 특별법올 통과하라”며
“산불 청문회름 실시해 책임올
명백히 규멍하고 지후 책임자지
반드시 처벌하라”고요구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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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N
325
상경 투정하는 경북 산물피해 주민들
[경북 산물피해주민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
8
이어 “임시 주택 지급과 일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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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과정에 발생한 불법 탈법
편법 책임도 물어야 한다”며 “지
역 재건 사업 진행할 때 피해 주
민과 직접 면담하고 주민 의견올
반영하라”고도 강조햇다.
이날 집회에는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덕 영양 등 지난 3월 경
북 산물 피해지역 주민 약 9O0
여명이 참석햇다고 집회 관계자
가 밝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