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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 학장들 “1학기 유급 처리 내
년 진급”. 학사 정상화 길 열리나
의결된 5개 원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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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희망 학생은 전제 조건 없이 학교
와 논의 시작
이전에 복귀한 학생들의 학습권 존중 및 공동
체 질서 침해 금지
정규 교육과정의 총량 유지 및 교육 기간
압축 학사 유연화 미고려
1학기 유급 처리 완료 및 새 학기
시작(본과 4학년 졸업 및 국시 추가 응시 기회논 정부 차원
논의 필요)
KAMC의 교육 질 저하 없는 교육 과정 운영 모
텔 제시 및 교육부 복지부의 제도 재정적 지원 등이다:
KAMC가 의결한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급과 교육
과정 총량 유지 관련 부분이다. KAMC는 현행 규정상 미복
귀 학생들의 1학기 유급 처리논 불가피하다고 판단있다. 대신
학생들이 복귀할 경우 2학기 수업과 계절학기틀 활용해 내년
초에 차질 없이 진급이 이뤄질 수 잇게 한다는 계획이다: 복
귀 의대생들에게 특혜틀 주는 것 아니나는 국민들의 부정적
여론올 불식하면서도 학사 정상화틀 괴하려분 고육지책으로
풀이떨다:
다만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여부와 국가시험 추가 응시
기회 제공 등은 대학 차원에서 결정할 수 잇는 사안이 아난
만큼 정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단 입장이다:
이미 학교로 돌아와 수업올 듣고 짓는 학생들올 보호하기 위
한 방안도 포함되다. KAMC는 ‘기존 복귀 학생들의 학습권
존중 및 공동체 질서 침해 금지’ 틀 원칙 중 하나로 명시하면
서 추후 복귀할 학생들이 이틀 위반할 경우 학직에 따라 책
임질 것’ 서약해야 한다고 밝혀다: 앞서 복귀한 학생들올 향
해 익명 커유니티 등올 중심으로 협박과 조통 글이 이어지논
등 내부 갈등 우려가 커지자 이틀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그냥 특혜를 퍼주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