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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등학교서 30대 남교사가 9
살 여학생 심하게 폭행
이웃구가
‘수업시간 중 먹살 잡아 밖으로 골고나가 때려
‘피해학생 얼굴 벌에 소이것처럼 부품어 올라
‘학무모 “이런 교사 있으면 다른 피해 또 생겨”
폭행 원인 학생 탓이라는 손가락질도 상처
교육청 “징계위원회 열어 처벌 수위 정합 것”
분명히 교사가 잘못한건 맞는데
단순히 교사루 놀랍게 아니라
칠판에 아저씨 발냄새 나요 라고 적어놓앗다고 합
맞울만 햇다까진 아니지만
당당하게 우리어가 이렇계 맛있어요! 라고 크게 떠벌
길만한 건은 아난듯
rive****
기사증 자세하게 씨라. 처음에 얘가 칠판에 선생님0
00 <발 ^ . 끼름 씨서 경고름 몇차례 받앗음에도 불
구하고 행동올 고치기능커녕 언어유희로 아저 ,c발,
냄새 . 라고 말돌려서 또 욕올 쏟거다. 데리고 나가서
훈계하는 와중에도 실실 웃으며 장난이라고 햇다는
데 .. 이런 애는 대체 어떻게 가르처야 하느거나? 후;;
평
2079.07.04, 20*5400
신고
아저 씨 발 냄새나요
라고 칠판에 적어농고 지우라고 하니까 아저만 지싶다고
수업 시간에 교실 앞으로 불려간 A양은 먹살이 잡혀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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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려 나갖고, 그 곳에서 교사 이씨로부터 얼굴이 심하게 부
풀어 오름 정도로 폭행올 당햇다.
이씨가 9살 여자아이틀 폭행한 이유는 담임 선생님인 자신
올 놀럿기 때문.
A양은 2교시가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에 칠판에다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라고 낙서클 햇고 이씨는 이 글을 보고
격분해 이같은 일흘 저지른 것이라고 학교 혹은 전행다.
당시 이씨는 A양에게 글을 지우라고 지시햇고 A양은 순순
히 칠판의 글을 지우고 있,지만 이씨는 갑자기 격분하여 A
양의 먹살울 잡아 골고나가 일흘 저질로다. 학교 혹은 이씨
로부터 A양의 양쪽 뺨울 한대씩 때륙다는 진술올 받앉다.
학부모 B씨는 “내 아이가 평상시 선생님이라고 불뒷던 사
람한터 얼굴이 벌에 소인것처럼 부어오v 정도로 맞앗
다” 며 “폭행울 저지른 사람은 팔을 두번 취둘러 양쪽 뺨울
한 차례씩 때N켓지만 30대 남성이 온 힘을 다해 9살 여자
아이의 얼굴올 가격한 그 때, 아이논 수백, 수천대의 폭행올
당한 공포의 순간이없올 것”이라고 말햇다.
아이가 아무리 잘못햇어도 중 고등학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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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등학생이잡아요
씨발-이라고 섞더라도 어른이고 선생넘이라면 훈육올 해아지
따끔하게 혼나고 본인이 군 실수름 햇다는겉 아이가 깨닫계-어른이고 선생님이 행동고정 해쥐야지
분노틀 실어서 풀스원
하아 “
선생님도 선생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라는 대글도 있던데 –
선생님도 사람이기 이전에 스승입니다!
그냥 고구마 백개먹은듯 답답하더라구요~ ~
2학년이 월 얼마나 잘못햇다구 때즉까요TT 제가속상한데 부모님들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아이가옥한다느건 못밖네요^ ^ ; 에휴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너무 안타까워요
다혈질 조보심의 처세술 부족이내요~ 영악하야 들 어떻게 잡는지 선배생들한데 배잊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