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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남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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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
왜너가
앞습니다
있는거야?
엄마
나왕는-
오늘은 내가
친구들이량
DVD본다고
밖에서 놀라고
말햇잡아
안녕하세요
왜 내가
너가 하는
말울
들어야
하나고
뒤저
동정

나도
호박이랑
같은 공간에
잇고 싶진
않으니깐
빨리 어디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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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새끼네
코훈
‘0
아맺어
그냥
스웨이나
가자
그럼
있모아
리즈키네

물어화
동생군
잠만
저렇게 예뿐
주라~
개멋지지
절어~
올라
않음?
누나가 있으면
여친있어?
미리 알려
취어야지!
갑자기
그렇게
전대:
우리들
사이
부탁해!
나쁘니깐
소개 좀!
근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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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녀석
어디가
좋다는
거야?
존만한게
성격, 말, 태도
눈치도 없고
모두 지락맞은데
쓸데없이 덩치만
더럽게 커서
방해만 되고
이제는
중학교때
눈만
부터
마주처도
반항기에
싸우는
접어든
일상의 연속
동생
사소한
말다툼이
커지면서
점점 나빠진
서로간의
사이

겁나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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