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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초에서 발작버튼 눌려서 난리난 시부모 홀대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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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100일 챙기러 자는데.. 배달
음식 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모
입력2025.07.11. 오전 3.00
수정2025.07.11. 오전 5.43
기사원문
23
157
다)) 가가

‘오
[뉴시스] 기사의 이해틀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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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풍기 인터 기자 = 아이름 낭은 지 100일 지난
아들 부부의 집을 방문햇다가 홀대들 받아 서운하다는 시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적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출산한
며느리 때문에 고민이라는 50대 후반 여성의 사연이 소
개끗다.
사연자 A씨는 “아들과 며느리는 둘 다 30대 후반에 결혼
햇고 우리 집과 멀리서 살아서 자주는 못 보고 지있다”며
운올 맺다.
이어
‘그래도 임신햇올 때 종종 올라가서 밥도 사주고 용
돈도 2000만원 정도 챙겨다. 출산 후에 손자루 보려고
올라가고 싶없지만 아기 감염 우려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해서 국 참있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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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손주름 100일이 지나고 나서야 보러 갈 수 있있다
고 한다. 그녀는 100일 금팔찌름 사서 4시간에 걸쳐 아
들 부부데에 도착햇다.
저녁 시간이 돼서야 도착한 A씨는 따뜻한 밥 한 끼름 기
대햇지만 며느리는
‘밥울 안 햇다. 월 먹고 싶냐”고 말햇
다고 한다.
A씨는 결국 배달 음식으로 끼니름 떼워야 햇다. 그녀는논
닭볶음탕올 주문햇지만 너무 달고 자극적이어서 거의 다
남겪다. 그리고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에도 아들이 식
사하시라고 해서 나가 보니까 라면에 김치 하나만 덜령
내끗다”라고 토로있다.
이어 “심치어 며느리는 계속 자고 있있다. 집에서 나용고
저희는 중간에 식당에서 밥울 사 먹고 내려갖다. 이때도
잘 내려가석나고 안부 인사도 없이 저희가 먼저 잘 도착
햇다고 연락있다”고 전행다.
그녀는 “며느리가 나뿐 성격은 아난데 그렇다고 너무 어
린 나이도 아니니까 왜 이러나 싶더라. 며느리한터 한마
디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
소연있다

라는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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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딸이엇으면 청소 씩 해동고 냉장고 정리도 씩 해주고 걸레
질도 깨끗하게 다 해주고 베란다 청소량 현관청소 해주고 곧습
에 미역국 필필 끓여놓고 그와중에 딸 통잠 자라고 푹 자게 하면
서 얘기 화주고 쓰레기 다 버려주고 엄마는 밥 안먹어도 된다고
하고 집에 갖율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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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리면서 난리남

더쿠 기준 댓글 1000개 돌파하면서

– 아들은 뭐하냐

– 100일인데 시어머니 밥상 차려야겠냐

라면서 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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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100일 챙기러 갖는데 . 배달 음식 라면 접대에 섭섭
1126
한 시부모
09.53
조회 54127
기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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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무명의 더구 11.36
아들한테는 아무 원망이 없고 며느리만 잡고 잇네 =크크
몸풀고 100일원 얘기 엄마가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부모 아침상을 차려
아켓나 . 아들이라논게 라면 끓이고 앉앗논데 원 며느리한테 한소리블
해 규구국 진짜 웃기논 아들부모들임
1032. 무명의 더구 11.37
지가 자식 잘못 키워농고 누굴 탓함
1033. 무명의 더구 11.37
돈준거도 아들보거 준거지 며느리한데 전적으로 준거도 아니잡아 달라
고 한적도 없는데 주고 기대하지 말고 거리두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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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무명의 더구 11.29
임신기간동안 용돈 2000만원 받앗으면서 아침에 나이든 부모님한터
라면 끓여주논건 개에바지
1000. 무명의 더구 1130
아들잘못 백프로임 아들이 챙격어야돼
1001 무명의 더구 11.30
아들 뭐함
1002. 무명의 더구 11.30
아들 잘못 키운 죄지모 승
1003. 무명의 더구 1130
저 시어머니가 우리 엄마라 생각하면 개빠치논데 =크크 물론 며느리
욕만 하면 끼리끼리라고 뭐라하켓지만 개념 없는 건 맞지 라면은 강;; 예
의도 없고 어른 대하는 법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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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무명의 더구 1115
아들탓이지 이건
구구
얘기낳은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몸도 아프고 불편
할분더러 밤낮으로 두시간간격으로 얘기 수유하고 우느거 달래고 젖병
세척에 소득에 잠도 부족해서 내 입에 밥 한술 넣기 힘들때고 씻을 시간
에 눈이라도 좀 붙여야해서 꼴은 말이 아니때임 백일 챙기고 싶엇으면
아들이 장소 섭외해서 외식해야켓음
960. 무명의 더구 11.15
아들도 같이 있는데 며느리만 미운 이유는 물까 라면 먹으라고 한 것도
아들인데? 아들이 부모님 대접해드리고심없으면 본인이 따로 식사장소
틀 잡앗켓지 아들올 탓하시길
961. 무명의 더구 1116
아들새끼가 잘못햇네 다같이 나가서 외식하던가 하지
962. 무명의 더구 1116
이제 꼴랑 백일원 간난애 있는집에 가서 자고오고 밥까지 차려달 라한
거지 지금?
963. 무명의 더구 1117
그 식사 아들이 차련다고 햇으면 홀대라고 서운해햇올까? 하지말라고
쉬라고 햇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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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무명의 더구 11.06
용돈 2000만원은 어디가고 나름 이리 홀대하나 싶없나 ? 하 =크크
914. 무명의 더구 1106
오지마 월 와서 자고가 진짜 힘들어주산는데 시부모수발까지 들어야하
나고
915. 무명의 더구 11.06
에이–그래도 반찬가게 주문해서 차리기라도하지
나도 지금 얘기 이제 5개월인디 7 춧
백일때 나가서 사먹긴 햇다만
라면은 좀 그런디
916. 무명의 더구 1107
자기 부모는 자기가 좀 챙격라 아들새끼는 개병신이나고 왜 자기 부모
제대로 안 챙기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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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무명의 더구 10.56
아무리 이천 받앉어도 신생아돌보는 사람한터 밥차리길 기대하는 심리
논 진짜;;; 돈주고 생색내면서 도리 내뉴 | 라할거면 강 주지름 마
867. 무명의 더구 10.57
보통 100일 된 얘기 키우는 집은 애 돌보느라 부모는 챙겨먹지도 못하
지 않아? 거기에 본인들 식사름 챙겨주기 바람다고? 보통 저렇때 음식
해 가서 냉장고 채위주시터데
868. 무명의 더구 10.57
먹울 거 사와도 시원창올 판에터크 크크 터 쿠대접올 바라나
869. 무명의 더구 10.57
이겉 시댁편드는 덧글이 더 호러약= 국구 크 진짜 백일이면 온 몸이 뼈
그덕하고 잠도 못자능데 무슨 대접올 바라고 와 . 울 시댁은 엄청 근 아
이스박스에 곰습 미역국이량 과일 고기 한가득 가져오서서 그걸로 다
차려주시고 가심
870. 무명의 더구 10.57
50대인데 시짜노릇 어디 안가네 크국국크 시짜 되물림이 맞나봄 크
871 무명의 더구 10.57
2000만원 용돈 쥐다고 100일 손주 키우는 며느리블 하녀 식모처럼 부
려먹고 싶없나 보네 라면이나 끓여준 사지 멀정한 아들 놔두고 왜 남의
집 귀한 딸 며느리만 못 잡아먹어 안달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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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무명의 더구 10.42
아침으로 라면 주는 아들한렌 아무 생각 안드나? 안부인사는 자식인 아
들도 안랫는데 오나오나 키운 아들한렌 아무말도 안하면서 애먼 며느리
한테 뭐라할지 고민을 하네 아들도 안하는 호도름 남의 집 자식한터 바
라면 안되지
767. 무명의 더구 10.42
아니 첫돌도 아니고 100일에 찾아가서 월 바라긴 좀 너무하네
768. 무명의 더구 10.43
100일에 손주보로가서 왜 대접올 바라나 몸도 덜 추습컷올렌데
769. 무명의 더구 10.43
서운할 수도 있지 별걸 다 욕하네. 용돈 2천만원 짓논데 바람 수도 있지
자기들이 못할 거 같으면 아기만 보고 아들이 모시고 나가서 식사 대접
하고 호텔 잡아드리든가
글구 딸 며느리 가길 거 없어 울 엄마는 출산 100일원 딸 채근해서 사
위 보기 창피하다 일으켜 세우는 사람임
우리 올레의 엄마도 그런 사람이라서 친정에 산후조리 갖다가 도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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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무명의 더구 10.32
얘가 백일 지낫을 정도면 아직 한참 잠 못자고 산모 몸도 못추스럽올때
아난가 본인도 애 낳아보석올 분이 옛날분이라 그런가 참
654. 무명의 더구 10.32
아들올 어떻게 키원길래 저래요
655. 무명의 더구 10.32
산후 100일 된 얘가 짓는 집에 밥 차려달라 소리블 하고싶나= =국크
그리고 탓 할거면 실프 호도도 중간다리도 못 한 아들올 탓 해야지 뛰야
저게
656. 무명의 더구 10.32
서운해도 아들한터 서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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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무명의 더구 10.27
저 시기에는 친정부모도 시부모도 먹울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데. 아들
새끼 왜 저따위로 근지 잘 알컷고요
583. 무명의 더구 10.28
차라리 아들이 중은데 모시고 나가서 식사 좀 대접하고 오지 . 얘기 얼
글은 집에서 바야켓지만 밥은 꼭 집에서 먹울 필요 없잡아
584. 무명의 더구 10.28
내기준 양쪽 다 이상함
585. 무명의 더구 10.28
다른집 시어머니들도 출산 백일때 와서 청소해주고 밥해준다_
586. 무명의 더구 10.28
방송제보까지 할정도면 진짜 극성이다 싶음
지 며느리 욕해달라고 아주 지락 발광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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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무명의 더구 10.20
애방은지 100일밖에 안팎논데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길 바라는거
입?? 딸이없어화 본인이 백일상 다 준비해서 차리기만 햇켓지 떡도 맛
취?올걸?
478. 무명의 더구 10.20
친정부모님은 저렇게 맞으면 자기가 차려짓올렉데
479. 무명의 더구 10.20
이런건 맨날 며느리한테만 서운하다 한다니까 이러니까 결혼하기가 싫
은거임
480. 무명의 더구 10.20
며느리한터 대접
구크
받고싶어서 결혼시켜구나
481. 무명의 더구 10.20
아기가 백일이면 며느리 잠도 못자고 힘든 시기인데 가서 밥을 차려쥐
야지 받아먹올 생각을 하나
482. 무명의 더구 10.20
할거면 아들이 차려야 되논거 아님? 100일된 얘기 돌보느라 지청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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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무명의 더구 1013
아들한데 서운해하세요
저 아들도 이상하고
338. 무명의 더구 10.13
며느리 부모님이없으면 딸 밥차길일 없게 삼계탕 불고기 몸에 좋다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왕음
339. 무명의 더구 10.13
백일원 아기 잇는 집에서 월 대접 받으려고 한거지?
340. 무명의 더구 1013
라면은 좀 싶엇논데 아들새끼가 밥이라고 차림거잖아 시발구크 왜 며느
리한데 지락이세요
341. 무명의 더구 1013
그냥 깔끔하게 식당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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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무명의 더구 10.09
크크크 국아니 아기 100일이면 3시간 간격으로 밥먹음국 크 크 국2천 며
느리 쓰라고 온전히중??? =구구크 크 크원 밥울 어켜차려요 아들새끼나
쥐잡듯 잡지
270. 무명의 더구 10.09
따뜻한 밥 한끼는 당신 아드리한터 차려달라고 하시든가 왜 돈 2000대
준거량 금팔찌가 며느리만 쓰는것도 아난데 며느리한터 짚는데 대접 못
받있다는 식으로 쓰지?? 금팔지 본인 손주꺼 아님?? 2천은 니 아들이랑
손주랑은 안써???
음식도 시켜뒷구만 대체 뛰가 불만이야?? 니가 아들새끼름 상병신으로
키우니까 부모 왕는데도 밥 한끼 제대로 차리지도 못하느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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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무명의 더구 10.03
아들한데 x 근하서야지 몸도 회복 다 안원 며느리한데 x 근올
얘기 100일밖에 안팎는데 특달같이 올라가서서 하루 주무시고 오시는
성미시면 내려가서도 안부전화 할 새도 없이 도착하자마자 전화하섯올

150. 무명의 더구 10.03
아들놈은 월 햇대 . 그러게 왜 2천이나 챙겨주어
151. 무명의 더구 10.03
애 낭기 전엔 이천만원 이번엔 백일 금팔찌까지 받앗는데 저건 좀 너무

성의 문제야 배달 시중때 다음날 아침 거리라도 같이 시컷으면 저정도
논 아니엇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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