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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 화 잘 안내는 편” . VIP
걱노설도 전면 부인(종합)
김정률 기자
2024년 7월
2024.07.01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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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안보실 회의 때 화 맨 적 거의 없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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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태호 “안보실 회의 때 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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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화내” . 채상병 특검 ‘격노설 입종’
급진전
입력 2025.07.71. 오후 11.78
수정2025.07.71. 오후 7128
기사원문
꽉진산 기자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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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전 국가안보실] 차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채상병 사
건 외압 의록올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1상병사르
1년 만에 싹 달라졌네
친일파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짓과
무엇이 다른가
아무튼 이래서 특검이 필요했던 것.
이명현 특검도 잘하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김건희가 쌓은 성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네.
이 기회에 사건의 꼭지점까지 모두 파헤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