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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난한 친구들과 거리를 두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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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솔직히 가난한애들이량 거리두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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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v
잡담
28분전(21.54)
조회3367 . 현재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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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finti krInarne/28794795 글주소복사
평허용
내가 23살인데 저어어어엉말 어질때부터 겪어온바로는 가
난하다해서 착하고 부자라해서 나쁘고 이게 전부가 아니라
고 느껴어.
초중고 좀 못사는 동네에서 학교나앞는데 정말 과장없이 도
난사건 엄청많앗고 , 한창 노페 바막이량 아디다스 트럭탑 유
행할때엿는데 내가 산것만 2번다 없어적어
그리고 21살때 서울로 이사닷는데 정말 딱 느껴지는 동네
분위기부터 달라.
삼성동으로 이사용는데 전에살단 지역에
서 야간알바할때는 진상도 무진장망고 추행도 당하고 폭행
당하고 그랫는데 여기라서 안전하고 그런건 아난데 원가 오
시는 손님들 태도부터 확 달라.
진상 있어보야 전에살던데
109도 안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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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험상 가난한친구들이 너무 마인드가
안타깝더라 .
뭐만하면 돈부터 생각하고, 밥을 몇번사고 커
피름 몇번사니까 마치 그게 당연하단듯이 얻어먹고 고맙단
말도 없이 입씩닫고. . 친구관계가 아니라 돈관계부터 확인하
드라 , 얼마나 힘들게 살앗으면 그럴까하고 이해도 하려햇는
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연락끊없어
그리고 매사에 좀 우울하고 나한테까지 그 감정이 전달되고
오히려 메이커 브랜드 엄청 따지고 솔직히 친구들끼리 서로
차이가 얼마나난다고 벌써부터 누구는 성공한 인생 , 나한옮
금수저라서 일 잘풀리켜다 그런말 하니까 정말 기분나쁘더
라 우리집 금수저?라고 불질정도로 잘사능건 아난데 참 .
대학와서 만난 애들중에도 2중3중으로 알바뒤면서 공부하
논 친구들도 있엎든데 , 아예 자기 삶 비관하고 수저탓만 하
논애들멩에 난 거리좀 두는편이야

이래서 경제적으로 비슷한 애들끼리 친구해야 됩니다.

자기보다 잘 산다고 하면 억하심정으로 아니꼽게 보는 인간들 많아요.

열등감, 피해의식, 거지근성에 찌들어 잘 사는 사람이 비풀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으레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 주면 치사하네 난리;;;

주는 거 없이 얻어먹는 애들 가까이해봐야 나중에 도움될 점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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