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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귀 전공의·의대생 협박글 수사 착수···커뮤니티 운영자는 검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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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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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귀 전공의 의대생 현박글 수사
착수 커유니티 운영자는 검찰로
입력 2025.07.71. 오후 3.04
기사원문
김태육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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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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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경찰이 학교 및 병원으로 복귀하려분 의대생과 전공의틀
협박하는 내용의 인터넷 커유니티 게시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햇다. 경찰은 지난달 말 해당 커유니티 대표 등올 검
찰에 송치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7일 의사와 의대생 전용 인
터넷 커유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협박 게시글에 대
해 교육부의 수사 의외지 접수해 수사에 착수햇다고 밝혀
다 경찰은 글 작성자루 특정해 명예웨손 및 협박 현의름
적용할 계획이다.
전날 이 커유니티에는 “감붙들아 우리가 간다: 돌아가면
니들 XX해버린다” , “감꿀 XX이고 싶다” 등의 글이 게시
뜻다: 감혹은 ‘감사한 의사들’이라는 표현에서 유래되다:
의정 갈등 과정에서 사직 휴학 등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와 의대생올 비하하는 단어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메디스태프 대표와 관리직원올 정보
통신망법 및 스토랑처벌법 위반을 방조한 형의로 서울중
양지검에 불구속 송치햇다:
경찰 관계자는 “의대생 및 전공의의 자유로운 의사선택올
방해하는 명예웨손 협박 등 불법행워에 대하여 법과 원칙
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햇다.
김태육 기자 wook@kyunghyang com
POLICE

국가에서 주는 급식 먹겠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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