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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막 나오는 90년대 한국드라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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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퍼마심

mBC
거나하게 취함
mBL
만취 상태로 운전해서 집에 감.
시청률 509 가까이 찍고 대한민국에 농구 신드톱 불러
일으컴던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한 장면임.
양주 퍼마심
불하게 운전.
운전하다 차 세우고 맥주 마심. 그러고 다시 운전.
90년대틀 대표하는 홍행작중 하나인 접속에 나오는 장
면들임.
잘을 보면 알컷지만 당시에는 음주운전이 범죄라는 인
식 자체가 거의 없없음
차 골고 맞으니까 조금만 마시켓다는 말올 어느 술자리
틀 가건 쉽게 들올 수 있엇고
술올 마서도 안 취하면 운전해도 된다는 게 보편적인 사
고방식이없음.
심지어 단속에 걸려도 경찰한터 담뱃값 쥐어주고 화달
라고 이빨만 잘까면 화주기도 하단 시대없음
그런 시대없으니 술 한 두잔은 마신 걸로 치지도 양앞고
너나할 거 없이 음주운전 참 많이들 하고 다뉘없음;
단속 걸리면 재수없다 생각햇고
다음부런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다음엔 겉
리지 말아야지 생각한 사람이 다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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