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메디스태프 대표 검찰송치

경찰, ‘의료계 불렉리스트 방조’ 메디스태프 대표 검찰 송치
유영규 기자
작성 2025.0711 15.34
세율경찰칭
SBS
가신도
재미Q
이 시각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유니티 ‘메디스태프’ 대표가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들의 신상정보클 유
포한 ‘의료계 불렉리스트’ 사태름 방조한 험의로 검찰에 넘겨적습니다.
서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의로계 불렉리스트 게시글 등이 지속적으로 게시되도록 방조한 협
의(정보통신망법 스토림처벌법 위반)로 기 모 데디스태프 대표와 관리 직원율 불구속 송치없다
고 오늘(71일) 밝혀습니다

의로계 불렉리스트 사태는 의정 갈등에 따른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복귀한 의사들의 신
상정보가 메디스테프 게시판 등물 통해 유포된 사건을 가리찮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논 메디스태프가 지난해 3월 게시물 작성 시점으로부터 72시간
이 지나면 작성자 정보름 자동 삭제하도록 햇다가 그해 7월에는 24시간으로 단축한 것울 두고
작성자루 보호하고 있다며 고발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집단행동에서 이달하 의대생과 전공의틀 대상으로 보목올 예고한 메디스태 프 게시글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차습니다
문제의 글어는 ‘감국들아 우리가 간다. 돌아가면 니들 XX해버린다’; ‘감국 XX이고 싶다’눈 등 내
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감물’은 의사 집단행동 상황에서 의료 현장물 지권 의사들이나 강의실에 남은 의대생들물 비i
눈 말로 의로계 일각에서 사용되 ~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작성자루 추적해 달라여 경찰에 수사틀 의리한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의대생과 전공의의 자유로운 의사 선택울 방해하는 명예<손 협박 등 불법 행
위에 대해 법과 원직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활 예정”이라고 말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