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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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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는게 좋율지 도움주부탁드
립니다T 딸아이가 절도틀 햇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올 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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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08.59 조회 5,114
딸아이는 26이1고 아직 취업준비생입니다
따로 방은 얻어주고 혼자지내는데
어제 경찰서에서 연락이 올더라구요 .절도로 잡여다고
다*소에서 13차례 고양이 간식올 계산을 안팎다네요
고양이도 안키우는데 무슨소린가 싶엇는데
다친길고양이틀 치료해주고 보호클 하고있없나보요
그러다 다이소에서 자기물건사면서 고양이간식올 같이
산는데 간식4개잡고는 하나만계산하고 3개는 계산안한
식으로
총 19만원정도네요.
TTTT
다*소 같이찾아가서 사죄하려하니
그날그자리에서 지구대연락하고 바로 경찰서접수해낫다
고 점주만날필요가 없다네요
에휴 제가 이혼하고 혼자먹고살기바빠서 사실 다 굳달이
지만 신경올 아예못씨서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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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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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임도 있지요 사죄하려고하는데 가도 만날수가 없어
제 책임도 있지요 사죄하려고하는데 가도 만날수가 없어
서:
대충물어보니 최소 70배 물어라고 햇다는데..
너무 과해서요TT
만약 합의가 안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변호사쓸 사정도 안되서 혹시 법에대해서 잘아시논분
조언종 구활수있올까요TT
알고보니 딸 본인 = 크 크크
그 근거로는 26살 딸올 문 어머니가 인터넷에 저렇게 글을 쓸리도 없
고 바코드님네임올 쓸리가 없기 때문
19만원 70배면 1300만원이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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