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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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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첫 다섯쌍둥이 출생…이름
은 ‘충성다 하:리
입력 2025.07,10 오후 5,34
수정2025.07.10. 오후 5.49
기사원문
이은점 기자
192
다)
기가
[
카도 저출생 문제 고심.. 다퉁이 순산 사례도
선전 도구로
U) YOIB
오1
북한; 평양산원서 첫 다석쌍둥이 출생
(평양 조선중앙 통신-연합뉴스) 북한에서 처음으로 출생한
다섯쌍둥이가 지난 19일 평양산원에서 퇴원없다 고 조선중
양통신이 20일 보도하다, 지난 ]월 31일 타어난 다석쌍둥
‘이(딸 3명, 아들 2명)의 어머니는 모란봉구역 거주 박경심
아버지논 평양상업봉사대학 학생 손중요씨라고 통신은
전그다. 20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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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태어난 다석쌍둥이들의 어머니논 모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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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장현동에 사는 박경심(28), 아버지논 평양상
업봉사대학에 다니는 학생 손중호(32)다.
다섯 아이의 이름은 충정 성콩 다정 하콩: 리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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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가운데 글자루 합치면 ‘충성다하리’가 된다
자녀 이름마저도 최고지도자루 향한 충성심올 표현
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논 북한의 사회상이 드러
나는 대목이다.
매체는 “다석쌍둥이와 산모에 대한 소생과 회복은
세계적으로 난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국내에서
다섯쌍둥이 출생이 처음인 것으로 하여 평양산원
의로집단은 매우 어려운 고비틀 넘어야 햇다”고 소
개해다 .
우리와 마찬가지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고심인 북
한은 ‘다둥이 가족’ 사례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복
지 정책올 늘리는 등 출산 장려 정책올 펼치고 잎
YONHAP
오
북한 첫 다섯쌍둥이 , 이름 합치면 ‘충성다하리’
(평양 조선신보=연밥뉴스) 북한에서 처음으로 다섯쌍둥이
가 출생한 소식은 지금도 사람들의 화제거리가 퇴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10일 보도있다 부모 손중효씨(32)와 박경심씨
(28)는 아기들의 이름올 손중정, 손성롬, 손다정, 손하콩
리정으로 지엎논데, 가운데 글자루 합치면 ‘충성다하리’가
된다. 20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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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선전용 월간지 ‘금수강산’ 7월호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구연구소 양성일 실장
이 기자와의
문답올 통해 “인구 고렇화에 대처하여
지속적 발전올 위한 인구구조대책들올 찾아 해당
기관들에 건의하고 있다”고 강조있다.
문답에
북에서도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
녀 세대에는 특별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상업, 편
의 봉사 , 교육, 보건 등 여러 부문에서 다자녀 세대
우대 조치들올 계속 늘려나칼 계획이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북한의 합계출산
울은 1.59명으로 추정되다. 한국(0.65명)보다는
높지만 , 1990년대부터 인구 유지틀 위한 출산울(2.
1명) 은 밑돌기 시작햇다는 분석이 나앉다 .
따르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0509
.
아기들은 축복받아야할 존재들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지만
이 다둥이들의 탄생마저도 국가의 체재 선전으로 쓰이는 현실
충성다하리 라니.혹시 당에서 이름 지어줬나
일단 일반 서민 집안이 아닌것만은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부족함 없이 자랄수 있겠지요.
건강하게 자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