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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되없지만 부대한 군대는 자별과 뚜행이 멈추지 않앉다. 옮지 않음울 보아 넘길 수 없없런 그는 자신물 괴급히런 장고틀 주인 뒤 그날로 군대틀
‘빠져나앉다. 그때가 1887년 자 스무살이없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의지할 곳 하나 없엎년 그는 확해도 수안에 가면 종이름 만드는 공장이 엎는데 먹고 살만
활 것이라 햇런 군대 동료의 맡이 떠올닦다. 오라는 곳은 없지만 살기 위해 발길울 움겪다 다행히 일자리들 얻율 수 있없다.
후손들도 알아야 할 홍범도의 정체 <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미래세종일보
그는 자신의 품삶올 떼어먹은 지주 3형제름 도끼로 숙이고 도주하면서 방당은 시작햇다 객주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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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면서런 과부와 통정올 하다가 과부의 부친이 개가을 강요하자 과부가 자살해버린다.
그러자 흉범도는 과부의 부친과 아들올 잔인하게 살해하고 다시 도망자 신세가 된다:
신계사라는 절에 숨어 들엎는데 이번에는 비구니와 바람이 나서 동거하다가 임신한 비구니름 버
리고 다시 도망젊다
군에서 도주한 입장이라 사람들 눈에 띄지 암계 조용히 지내며 제지 기술울 익롭다. 공장 주인은 프인과 폭려울 일심앞고 심치어 품삶마저 일급 달이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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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있다 품삼을 받으러면 동학올 믿으라녀 괴롭히기까지 벗다 결국 그는 주인 3형제름 따려늄히고 제지 공장올 더낫다. 본의 아니제 연거주 사갈을 해친 그는
복잡한 세상물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잠시 생각울 정리하려워다 그럼게 가다가 도착한 긋이 금강산 신계사(# 쫓침)없다.
김구가 일본 상인 때려죽인것도 사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명성황후가 살해당해서 분노했다면 관련자를 죽이던지 아님 적어도 일본 군인을 죽이던지 했어야죠.
허나 100번 양보해서 그냥 일본인 전체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이해해보죠.
박기서가 민족의 영웅으로 알려져있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때려죽인걸
거룩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이해해보려고 하자고요.
그런데 홍범도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6명을 죽였는데 일본인을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를 화나게 하니까 죽인거에요.
김구나 박기서는 100번 양보해서 시대상황 고려한다고 해도
홍범도는 절레절레하게되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