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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vely넘이 고정함
@fitvely
6시간 전
지난 이사짐 업체 직원 중 두명이 도둑질올 한 일이 있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사는 그런 일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되없습니다.
어떤 분은 대글로 “일하다가 더우면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마실 수도 있지 너무 포잔한 거 아니나” 라고 하석습니다
하지만 저논 호의논 주는 사람이 베푸는 것이지 받는 사람이 당연하게 가져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클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켓지만, 저논 사기름 당황지언정 작고 포잔하게 구는 사람이 아입니다
늘 작업하러 오시는 분들이 더워에 고생하지 않도록 에어컨도 미리 켜두고 음료수도 준비하고 시간이 월 때 식사도 대접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지난번 도둑들이 짐을 옮기던 날에도 힘들지 양게 하시라고 냉난방기틀 미리 풀가동 해끗엇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호의블 권리처럼 여기논 사람들이 많은 것 갇습니다.
또 다른 대글 중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앗느나 답답하다”눈 이야기도 있있습니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터습니다.
이미 기구들이 건물 복도와 도로에 나와 있엇고 이들올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름 받게 되면 짐을 옮길 수 없는 상황이 월 것이 뻔햇습니다.
이사짐 업체 사장님도 교육올 잘 시키켓다여 여러 차례 진심 어린 사과틀 전해엎습니다.
정말 화가 나고 참교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없지만, 그럴 경우 제가 오히려 더 근 피해들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없습니다.
“왜 업체 대표름 고소하지 않앞느나”눈 질문도 있없습니다.
실제로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분들의 인적사항올 요청햇지만, 다음 날 대표님이 수익금액올 돌려드리켓다고 현금과 거듭된 사과들 하여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시고 저보다 연배가 잎는 분이 긴장된 얼굴로 진심올 다해 사과하시논 모습올 보미 저논 그 사과틀 받아들이기로 햇습니다.
돈은 받지 않앗고 대신 다음 번 기구 이전올 도와주시기로 하고 마무리 짓기로 햇습니다.
“짓불리는 사람이 좋아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다 보니 계속 당하고 결국 폐업햇다”눈 말,
맞습니다. 저논 기본적으로 사람울 민고 선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여 살아땅습니다.
(실제로도 사업하기 전에는 그런 사람들올 더 많이 만나왕구요)
“그럴 수도 있지, 그분도 사정이 있엇켓지” 하여 이해하려고 노력해올없습니다.
하지만 사업올 하면서 뼈저리게 느껴습니다
사람에게 일올 시키논 일이 제 성향과 맞지 않듣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호의블 당연하게 여기논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가장 중요한 배움은 “돈과 본인의 이득이 걸려있으면 사람은 무한이 이기적으로 변한다는 것’
이런 현실올 배앗습니다
그래서 이번 폐업올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쉬기로 마음먹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료기에 최소 7년은 푹 쉬면서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우선은 유튜브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결론]
그래도 무사히 부천에서 성수로 이사루 마침고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잘 정비하여 더 중은 모습 보여드길 수 있도록 준비하켓습니다.
8월부터는 직원 없이 오릇이 혼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유튜브 라이브도 더 자주 진행하고 운동 교육 영상, 이론 영상도 보다 성실하게 제작하켓습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s 착하고 선한 사람이 더많습니다 진짜로 . 마음을 닫으면 우리만 손해 입니다
간락히
https://www.youtube.com/embed/H6jjBfP88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