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매순간은 선택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나이가 많아질수록 혼자서 선택할수 있는것들이 점점 줄어들지요.
핑계일수 있지만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다음에는 와이프가
다음에는 아이가
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근데 꼭 호기심 있고 뭔가 생각한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괜찮은 때가 와버린것은 아닐까
충분히 가진게 많아서 몸이 무거워 진것일수도 있으니까-
몸이 가볍다는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 가 아닐까요
인생의 매순간은 선택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나이가 많아질수록 혼자서 선택할수 있는것들이 점점 줄어들지요.
핑계일수 있지만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다음에는 와이프가
다음에는 아이가
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근데 꼭 호기심 있고 뭔가 생각한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괜찮은 때가 와버린것은 아닐까
충분히 가진게 많아서 몸이 무거워 진것일수도 있으니까-
몸이 가볍다는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 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