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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쁜 여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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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한터 고백햇다가 차인 썰 (극극장문 주의)
6c5bb8c9
0 5 분 전
013
https:/lwwwdogdrip net/558972568
예전에 카페에서 알바 하다가 신입이 들어올는데 키도 엄청 아담하고 얼
출도 오목조목 하니 굉장히 이빠음
처음엔 흥미 정도의 감정이없는데 같이 일하고 대화틀 나누다 보니 성격
도 잘맞고 보면 볼수록 이뻐보이논게 반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없음
근데 문제가 있엿는데.. 첫번째 문제는 그 여자애가 들어오기 전부터 날 종
아하던 여직원이 있없단 거고
두번째 문제는 다른 남직원이 그 여자애한터 적극적으로 작업건다는 거옆

이런 문제들 때문에 머리도 복잡하고 괜히 조마조마 해저서
둘이 있율때 급하게 고백 공격올 박아버림.
여자애는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하곧 잠깐 생각하더니 자기는 연애할 생각
이 없고 혼자인게 편하고 좋다면서 정중히 차엿음
그 얘기가 소문이 나서 날 좋아하다애량 그 여자애는 사이가 안좋아지고
여자애틀 좋아하던애는 은근슬쩍 비꼬고.
아무튼 쪽팔리기도 하고 상황도 복잡하고 이런것들이 다 짜증나고 현타와
서 일 관두고 다 연락도 끊없음
근데 여기서 끝나면 흔한 찌짙이 썰이니까
더 얘기틀 해보자면
그렇게 퇴사한지 한 달 뒤에 여자애한터 갑자기 연락이 윗음 잘 지내나고
얘기틀 나누다 보니까 여자애 입장에선 자기때문에 내가 일도 관두고 소
문도 안족게 난거 같다며 미안해 하고 있더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달래주다 보니 시시클콜한 얘기도 하게 뒷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데이트 약속울 잡게 되없음
오랜만에 만나니 역시 이쁘더라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 그러고 밤에 고백올 햇음
역시나 또 차임국국국 아직 연애할 생각은 없다며 친구사이논 좋다고 연
락은 계속 하자는 거임
이왕 이렇게 된거 넘어질때까지 찍어보자 마음먹고
연락 열심히하고 매일같이 데이트하고 데려다 주고
매일 매일 고백하고 차이고름 몇개월올 반복함
그렇게 설수도 없이 차엿하때 어느 날 카페에서 여느때와 같이 가볍게
우리 사길래? 하고 특 던젠논데
애 반응이 평소량 다르게 우물주물 하느거임
어? 뒤지? 얘가 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엇고 나도 당황해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엇더니
이내 입을 떼더니 분위기 잡고 고백해달라고 하느거임
그 날 밤에 동네 공원에서 분위기 잡고 제대로 고백햇음
그렇게 연애하자마자 동거하고 1년만에 결혼 하고 지금 잘 살고있음
개둥이들도 차엿다고 포기하지 말고 넘어질때까지 찍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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