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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최근 학군지에서 폭증하는 기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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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저도 안 보실 분들 많울테니, 요약올 하자면
1. 중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유아의
정서클 갖고 잇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음.
2. 아이에서 성장함에 따라 부모에게서 정서적 독립
이 이루어저야 하는데, 그 과정올 겪지 못하고 유
아의 정서클 갖고 있음
3. 7살까지 기저귀름 차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아이
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강요 부모로부터
의 정서적인 독립올 해나가는 과정에서의 적절한
좌절 갈등요소들올 부모가 싫어하면서 그 과정올
아예 겪지 안는 아이들이 늘어남. 이건 아주 정상
적이고 평균적인 학력올 가진 일반적인 부모에게
서도 나타남.
4. 예전의 가출은 집밖으로 햇지만 지금의 가출은
집안으로 함. 2070년대부터 발생한 현상이며 중
학생때 하단 집안가출을 요즘은 초등학생이 하고
짓는 상황.
5. 부모와의 관계는 유화적이고 편하고 단순하지만,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
고 다차원적이 되면서, 아직 유아의 정서에 머물
러있다 보니 그걸 못 견더하고 못 하면서 집안 가
출이 늘어남
6. 밖에서는 부러운 아들이지만, 안에서는 폭력적이
고 엄마름 하녀처럼 대하는 아이들이 늘어남.
7. 생각외로 대변뒷처리틀 해주는 초등학생 엄마들
이 많다: 처음에 상담오면 말울 안하는데 상담하
다 보면 그런 사례들이 많다는 걸 알게 팀
8. 7세고시부터 시작해서 의대입학올 위해서논 부
모로부터 정서적인 독립올 해야 하는 과정에서 필
연적인 적절한 좌절의 과정올 엄마가 막아버림.
왜냐하면 적절한 좌절올 거치면 아이가 자아가
생기면서 엄마말을 안 듣게 팀. 그래서, 엄마는 이
아이의 성장울 위해서 정서적 독립올 일부러 막

9. 그래서 대치동에서 아이가 성공하려면 아빠의 무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이 잇는 것임. 이러한 엄마
와 아이의 관계에 아빠가 끼여들면 그 관계가 깨
짐, 그래서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

10. 중고등학생임에도 기본적인 생활습관올 익히는
유치원졸업올 못한 아이들이 많음
현재 대치동
에는 이러한 생활습관올 길러주는 평범한 유치원
이 없음: 다 수업형 유치원만 존재, 부모가 보내고
싶어도 보날수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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