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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한남동 빌딩 투자로 수십억원
의 수의올 얻없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상진 김소영 부부스 A씨와 2
017년 공동 명의로 23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
물올 최근 96억원에 매각있다 단순 양도차의만 73억원이
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분 비율은 A씨가 2,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각각 7 씩이없다: 지분 비율올 고려해도 오상진 김소
영 부부에게 매각차의의 절반인 36억5000만원이 돌아가는
셈이다:
해당 건물은 한남더필과 대사관 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맞은편엔 한남동 대표적인 부촌인 유엔빌리지와 고급주택단
지가 있어 한남동에서도 대표적인 고급 상권에 있다
대로이면 필지 모양이 쫓지 않지만 오히려 이틀 활용해 202
0년 3월 5일 지하다 층 지하 5 으로 신축해 독특한 건물 형태
로가치름 높엿다 현재는 음식점이 입점해 있다
조남인 빌딩온 상무분 “해당 건물의 임대 보종금은 3억원 월
임대수의은 2800만원으로 연 임대 수익물은 3.67%”라며
“력서리 상권이 접해 있어 임차수요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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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상진 부부 ‘적파’..23억 주고
산 한남동 빌딩 96억에 팔있다
입력 2025.07.10. 오후 1.35
수정 2025.07.10. 오후 1.57
기사원문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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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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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햇!부동산]
(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변성현 한경다점 기자 byu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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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한남동 빌딩 투자로 수십- _
양도소득세는 계산 다 빼고 벌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