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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라운지
선레없는 중권기업 아빠 육아휴직 후기
011774.18
조회수 6,625
철근이0
생산 공정 관리
안녕하세요.
본문이 길듯하여 간락하게 노력해보켓습니다
저논 아들 딸 두아이
아빠이구요.
딸 아이의 선천적 질병 키어에 전념하고자
2017년 11월 1일부터 1년 간
남자로는 최초로 아빠유아휴직올 신청햇습니다.
회사는 직원
300명 연 매출 약 2,000억 회사
입니다.
그렇게 딸 아이 집중키어름 하면서 7년이 금방
지나가네요
2018년 11월 1일 복귀하게 덥니다.
첫번째.
없어진 내자리.
리얼로 제 복귀 전날 총무팀에서 책상을 치월더군요
두번째.
뜻하지 않단 불로소득 ..
대기발령상태가 되엇고
매일같이 총무팀으로 출근하여
어떤 일도 하지
암고
회의책상에서 12월 31일까지 대기만 하고
있있습니다.
점심식사 때 식당올 가니 친하게 지꺼런 직원들이
제 옆에 오길 꺼려하더군요
복귀 첫날 점심식사클 혼자 하고
친햇던 동료들 불편활까화 그 후 식당올 가지
않있습니다.
5시 30분에 칼같이 퇴근 합니다.
집 앞 인적이 드문 육교 하나가 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매일같이 눈물올 흘리다
아무일 없이 여느 가장처럼 집으로 들어갑니다.
매일 같은 일상 중
원래 일하던 팀에서 연말 회식올 합니다.
그 중 고위직 간부가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기회다 생각되어 굳이 집까지 모서드컵니다.
집 들어가시기 전
뒤에서 무릎궁고 어떤일이라도 하켓다고
사정합니다.
이후 .
2019년 시무식
커리어에 없단 자재관리로 발령이 남니다.
세번째.
힘들게 해라.
발령 이후 온갖 힘문일과 청소부 역할까지 하게
돈니다.
그런데..
지시한 윗선에서논 몰린단 모양입니다.
해당 팀장과 팀원들과는 호형호제하여 지넷단
사실올.
그렇게 해당 팀장과 팀원들의 보살필으로 견디게
I니다.
심치어는 훈연도 보이지 안는곳에서 하라고
눈에 띄지 안논 저만의 훈연장소까지 마련해
정도로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이지만
윗 선의 지시로 저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
보고하라는 파일컴들이
‘최대한 힘들게 해서 못버티고 스스로 퇴사하도록
만들어라’
특명 아래 운영되고 있없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육아휴직의 잔금도 받게
I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종은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있어 이직하게 덥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넷든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직원들에게 특히 엄마 직원들의
환대륙 받으며 퇴직 인사름 햇습니다
결과론적으론 해피엔당입니다
이후
회사에서는 이런말이 생격데요구
“철근이처럼 못할꺼면 육아휴직 꿈도 꾸지마”
실제로 아직까지 아빠유유 신청한 사람이
없답니다구구크
더욱이 달아이 선천적 질병에 대해서는
2022년 검진 때
“우리 OO눈 병원 안와도 되직어
하는 말과 함께 우리 부부는 울면서 병원올
나건습니다.
정신없이 쓰고 글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두서없이 키보드트 둘러버로네요
위 제 이야기논 간락히 말씀 드리논거라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 껏 답변해
텔끼요 ~
이렇게 시간내서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직장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