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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논데
여전히 경비분께서논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계시더군요
제가 어른 출퇴근보단
어린 아이들 에제 더 신경서달라고
아이들 등원시간 만큼은
나외계서달라 전화까지 드려
요청햇습니다만
오늘은 앞건물 경비아저씨께서
대신 저희아이틀 챙겨주시네요
덥지만 아이들올 위해
오전시간만큼은 신경 씨주석으면
쫓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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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302
경비원분들께 부탁을 활수는
있켓지만 그건 저희가 부탁드리고
해주시면 감사해야 할일이고
안해주서도 경비실 안
에어컨에계신게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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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17
부모님 직접하서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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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311
저도 듣고 좀 의아해 햇습니다.
경비원들이 그런 의무가 있는지.
안해도 되는결 해주신다고
생각햇논데
그시간이 에어컨 쇠고있다고
얘기하고 말씀하시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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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71
OI
I_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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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우리가 챙겨야조
오후 10.12
L새
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논데 여
경비원분들이 나와서 어떤결
채겨지야 되느지 내요 고으조
자기 자식 소중한거 아시면 직접
등하원 시키논게 맞지 안논가요?
각자 맡은바 업무에 집중올 해야지
개인의 희망사항울 단독방에 이야기
하느건 무슨 경우인가요?
입장 바뀌서 본인 부모님이면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느가요?
단체생활에는 규칙도 존재하여 알게
모르게 서로 지키고 배려해야하는
최소한의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잘하고 타인 비판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올해 태어난 딸아이
키우고있지만 같은 부모로씨 글
보고있으면 과격하게 말하면 토
쓸리고 역견습니다.
표현이 과격하지만 정신차리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논 글이니
마음에 안드시면 넉네임 동호수
있으니 찾아오시면 커피 한잔하면서
심도 깊게 이야기 나뉘보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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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 10.25
다른 사람들이 정상이라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