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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김현우 엉커 하차.
’90년대생’ 새 엉커 전면에
입력2025.07 10 오루 2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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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8뉴스’ 모냥와이드 양커진 개편
김현우 엉커 8년만에 하차 . 다음달 연수
SBS 메인 뉴스인 ‘8뉴스’클 8년 넘게 진행해 온
김현우 엉커가 물러나다 SBS는 21 일부터 평일
8뉴스와 아침 뉴스인 ‘모냥와이드’ 엉커진올 전면
개편하다고 10일 밝(다.
평일 8뉴스 남성 엉커 교체는 무려 8년 만이다:
김현우 엉커는 2076년 72월부터 주말 8뉴스트
진행하다 이름해 5월22일부터 평일로 움격 지금
까지 자리록 지켜앉다. 역대 SBS 8뉴스 최장수
남성 엉커다 김 엉커는 앞서 관훈클럽의 2025~
2026학년도 해외연수 지원 언론인으로 선발대
다음 달 연수름 떠난다.
SBS
NEWS
21일부터 김현우 엉커의 뒤돌 이어 평일 8뉴스 진행올 밑
올 사공성근(왼쪽)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SBS
21일부터 새롭게 평일 8뉴스률 이꼴 엉커엔 사공
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발탁되다. 사공
기자는 2016년 대구방송(TBC) 아나운서 채널A
베이장특파원 등올 거처 2022년 SBS에l 입사햇
다 아나운서와 기자 경력올 합처 약 7 0년차로 김
현우 엉커가 앞서 13년차에 평일 8뉴스 행커로
발탁월올 때보다 젊다. SBS가 이번 엉커진 개편
올 두고 “젊고 역동적인 신임 엉커”틀 강조하고 나
선 배경이다.
SBS는 10일 보도자료에서 “짧은 연차예도 핵심
올 파고드는 간결하 멘트와 안정된 진행으로 주목
받아” 윗다고 사공 기자루 소개있다 사공 기자는
“진실은 불편하고 팩트는 무겁젯지만 ‘챙겨보야
하는 8뉴스’가 되도록 실감활 수 있는 변화틀 보
어드리켓다”고 소감을 전행다.
골때너의
그
월가닥이 !
함께 8뉴스 진행올 맡을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
6년 SBS에 입사해 주말 8뉴스와 모냥와이드 등
올 진행률다. 주 아나운서는 보도자료률 통해 “뉴
스가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긋이 8뉴스
가되도록 노력하켓다”며 “시청자와 가까운 행커
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다.
이로써 지난 4월부터 주말 8뉴스률 단독 진행하
고있는 이현영 엉커률 포함해 SBS 메인 뉴스 엉
커 모두가 90년대생으로 바뀌게 맺다.
SBS
J와이
27일부터 아침 뉴스 모냥외이드 진행을 맡게 월 박찬근
(왼쪽) 기자와 김가현 아나운서 ISBS
‘모냥와이드’ 새 진행올 맡을 박찬근 기자와 김가
현 아나운서 역시 90년대생이다; 박 기자는 201
6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올
두루 거듭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2021년 SBS에I
입사해 2023년 억대 최연소 엉커로 평일 8뉴스
엉커에 발탁된 바 있다.
SBS는 “이번 엉커 개편은 세대교체률 넘어 젊은
감각과 에너지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
켓다는 의지률 담고 있다”며 “소통과 공감에 강점
올가진 4인의 엉커들과 함께, 보다 참신한 시선
으로 깊이 있는 뉴스률 전하켓다”고 밝싶다. 또한
양커 교체에 맛취 심종 담사 보도 강화 새 코너 신
설 등 뉴스 경쟁력올 높이기 위한 개편도 함께 이
j질 예정이라고 덧붙없다;
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 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