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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확 줄고 유튜버도 ”조용”‥쪼그라든 ”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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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수백개의 의자들 사이엔 틈성름성 반 자리들이
보입니다:
올해 1월 운 전 대통령의 첫 영장심사 때 수만 명이 모옆
던 것과 비교해 보면 크게 줄어튼 겁니다:
망상적 주장과 선동올 일삼앗던 극우 유튜버들의 기세도
한풀 꺾-습니다:
지난 1월; 체포된 운 전 대통령이 공수처로 가능 건 막아
야 한다고 지지자들올 불러모은 극우 유튜버.
[성창경/유튜버(올해 1월)]
‘국민들이 지금 과천에 몰려가고 이게 이제 시작일 것입
니다 운석열 대통령올 지키자 하는 이 거센 분노의 불길
은 이제 검잡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질서도 지키고 폭력사태도 없어야 한다고 말합니
다:
[성창경유튜버(어제)]
‘현장에 가서 질서률 지키고 폭력 사태는 없게 만들고
대신에 많은 사람이 모여 가지고 운석열 운석열 외칠 때.
N
) C

수백명이면 많이왔네. ㅋㅋ

근데 내란 옹호는 분명 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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