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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4/26 19.33
알바하다가 맘충 만낯을때 꿀립
나 일하는데가 일본식 식당인데, 국수, 돈가스 덮밥 이런거
다 취급함. 근데 맘2 애2 데리고 식당와서 주문 받으러
가니까 정식세트만 2시키논거야 뭐 그냥 신경도 안씻음.
애들 먹이고 자기들은 조금만 집어먹으려나보다 뭐 이런
일체의 생각없이 주문 받는데
갑자기 한분이 근데 저희 애들 먹이게 돈가스 조그망게
주실수 있냐고 물길래, 나는 당연히 토핑추가인줄 알앗지.
그래서 아 돈가스 추가해 드럭까요? 이#터니 ‘그건 아니구
애들 먹울거 조금이면 되는데’ 이러더라고 여기서 빨이
옷지 아 말로만 듣단 규구구구구
그래서 강 계속 어리병병 권섭으로 토풍 메뉴 보여주면서
그러면 이중에 하나 선택해 주시켓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이정도는 필요없고 조금이면 된데국 국국크크
나는 이 아줌마 입에서 ‘공짜로 주세요’라는 얘기름 하게곰
유도하고 싶엇음국 크 크 지가 생각해도 없어보일거 아니여
규구구터
계속 그 아주매미는 조금만 달라하고 나는 ‘토 추가
하시는 거세요? 아니신거세요?’ 권섭으로 나가니까 옆에
아줌마가 강 하나더 시켜 이래서 마무리 뒷음 규구구구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