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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서 초밥에 소스 토마토 빼달
라 햇너니. 남편이 저에게 ‘맘
충’이라고”
입력 2025.07.03. 오후 3.22
수정2025.07.03. 오후 4.58
기사원문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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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
가가
[P
Q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루데이)
(서울-뉴스7) 신초콩 기자
=
부페에서 초밥울 따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여성이 남편에게 ‘맘초’이라
논 소리틀 들없다는 사연이 전해적다.
3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가족과 함께 초밥 등이
나오는 부페에 방문햇다가 겪은 여성 A 씨의 일화
가 올라앉다.
A 씨는 “바질 소스와 토마토가 올라간 초밥이 있더
라. 그런데 저논 토마토름 싫어하고 아이가 먹기에
눈 바질 소스가 해로움 것 같아 직원에게 소스랑 토
마토다 뼈고 따로 만들어 달라고 햇다”고 말햇다.
이어 “직원이 만들고 있는데 다른 여직원이 안 된다
고 해서 급히 제가 알러지가 있으니 빼달라고 해서
받긴 햇다”고 상황울 전행다.
그는 “이게 진상이고 미친 짓이나. 없는 거 만들어
달란 것도 아니고 있는 거 빼달라는 거산다. 고작 5
조각 정도 받앗논데 제가 그렇게 잘못햇나”라며 억
울해햇다.
그러면서 “000 초밥 그거 그냥 기계가 뽑은 밥 위
에 횟감 올린 거라서 대단한 것도 아니던데. 당시 바
뿐 시간도 아니없다”라고 덧붙엿다.
누리군들은 “없는 알레로기름 만들어서까지 그걸
먹젯다고 거짓말하는 게 애한터 참 좋은 교육이 되
켓다” , 부페에서 초밥올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사람
은 처음 밟다” , “먹지 않든가 본인이 빼고 먹튼가 하
면 되지. 이해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올 보엿다.
s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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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14
보통 부페에서 알러지 앞는 음식은 그냥 본인이 안
먹는게 당연한거 아난가? 왜 남편이 그런말 햇는지
이해가 안되논건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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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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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22
네
남편 지적이 맞아요
미 추 에 진상도 포함 이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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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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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5.58
지가 해 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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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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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723
일단 저 남편은 사내로서도 가장으로서도 실패작.
자기 울라리 안 사람올 지켜주기는 커녕 까내리논것
은 제얼굴에 침뱉기요 남자로서 자기능력이 바닥임
올 스스로 드러내는 행위
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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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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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37
아이고 어머니
본인이 빼서야조.
초밥은 한개 만
드는데 몇초 싸움인데,
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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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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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16
그럴거면 비산데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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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7:10
여자는 진상짓하고 남자는 험오발언하고 .. 그냥 둘
이 사이켜게 살아 절대 방생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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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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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27
그저 남편이 불쌍할뿐. 와이프라는게 저런 돌대가리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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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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