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때문에 망했다는 영화

무인도라이프
김비표)
사능게 모험이지!
정재영
려원
2UU9보-월 1 4일; 표휴끝 희망사금 신
II

소통! 자장면올 비비듯, 망원경으로 다가가듯
박평식 (* **)

잊지 못할 그 자장면!
감상적인 내레이선은 효과적이기도 하고 효과루 반감시키기도 한다. 이
야기 반쪽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나머지 반쪽은 평이하다. 그러나 ‘김씨
표류기’눈 마음 상활 사람 하나 없이, 관객 모두록 훈혼하게 만들어준
다. 정재영의 코미디도 훌륭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장면올 이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른 영화는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쉽지 암올 것이다.
이동진 (* *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