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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시간 ‘0
부하지 팔아 자기 생존올 도모하려는 내란 우두퍼리의 다지막 몸부림이 가없습니
다 나라틀 팔아 종신 집권올 품짚다는 외환죄 형의에 대한 수사도 구속 수감 이후
철저히 이루어저야 할 것입니다.
운석열에 대한 예우는 더 이상 날아있지 않다는 점올 분명히 합니다. 지난 1월 구
속 때와 달리 그는 현직이 아님니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예에서 보듯 일체의 경호
논 법무부 고정당국의 관찰로 넘어가다 간접경호나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도
사라지게 된니다. 재판정어 출석할 때다다 논란이 되없던 헤어 스타일림도 금지되
더
구치소 6인실 3개틀 통째로 독차지햇던 함제 수용도 옛말입니다.
일반 수용자와 등일하게 전자영상장비로 신체 스색올 받고 더그사 촬영과 지문채
취 절차도 진행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내란죄 또는 의환죄로 형이 확정된 자능 전
직 대통령으로 예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해 초 제가 대표발의한 전직대통령 예
우법 개정안 통과루 속도감 앗게 추진하여 내란 세력으로부터 공적 권한올 물수하
고 진정한 내란 종식올 위해 더욱 노력하켓습니다,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