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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 된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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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구파발 군경합동검문소
제 1생활실에서 총성이 울림
초급간부인 박모 경위(54)가 박모 상경
(27)에게 38구경 리블버률 솜. 이유는 자신
올 빼고 간식올 먹어서라고 알려짐 .
당시 상황을 재현한 영상
이 사고로
‘박모 상경은 심장과 폐틀 관통당
해 현장에서 사망.
의심스러운 건, 총이 발사된 뒤 , 총알올 전
부 빼버림.
위 영상은 당시 구급대가 도착하여 총올 밭
은 환자루 살리려는 시도. 근데 박경위논 그
발사된 총올 다시 허리앞에 차고 있다.
박모 경위논 27년 경력의 경찰이며 이 사건
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징역 6년형올 받음
근데 이 사건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경찰 내에서 사건 은, 축소
시도하엿다고 함.( 언론발표 현장검증 등
등)
전부터 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없다고
의경들이 증언쾌다고 하나 , (평판이 홍은 사
람이 아니없다고 함) 총구률 의경에게 직접
겨누고 격발까지 한 사건올 과실치사로 종
결팀
KCEI
과학수사
k출 “구파발 검문소총기오발사고 “의경사망
BBS
구파발 총기사고 가해자에 살인죄 적용 축구
더 화나는건.
스뉴스
65
유학
보벗다고
생각하세요
‘유가족하데 잘못은햇다 미안하다 하지만
아들올
유학보-다라고 생각해라’
박경위의 마지막 진술 .. 박경위논 1심 재판
에서 살인죄가아난 중과실 치사죄가 적용되
6년올 받음. 그런데 이것마저도 바로 항소
함.
박인숙
2년 전
사랑하는 아들이 의경으로 군 입대 햇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감독관에 의해서 총에 사살
되없지요2015.8.25일에오 아들 보내고
정말.
아들선배와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운도현씨 “너름 보내고 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을
‘보내쥐서 매일 매일 아들의음성과 모습올 보미
지내요
998
터 73

의무경찰들이 자신을 제외하고 간식을 먹고 있는 걸 보고 짜증이 나서

겁준다고 리볼버를 꺼내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심장에 조준한 후 격발, 심장과 폐가 관통되어 사망

살인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특수협박죄 및 중과실치사죄가 적용되어 징역 6년 선고받음

21년쯤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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