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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록
은 오해” .. 충남대 제자들 호소문
입력 2025.07.08. 오후 6.13
기사원문
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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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연구기획부터 세부 보완까지 직접 수행
주 저자인 것은 당연”
노컷뉴스
이진숙 부총리 곁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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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기’ 의혹에 대해 당시 제자들이 “억측이자 오
해”라고 밝혀다.
이들은 8일 ‘충남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환경계획실
험실 원우 일동’ 명의로 이러한 내용의 호소문올 넷
다:
이들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관련해 “해당 논
문은 프로적트 기반 연구로, 교수님이 연구 기획 단계
부터 진행 세부 사랑, 결과 검토 및 세부 수정 보완까
II
지 직접 수행햇다”며
‘교수님이 주 저자인 것은 당연
하다”고 말햇다.
이어
‘학생 주도의 연구는 재원(재료 비용 등의 한계
가 있어 지원이 필요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대학원
생들은 교수님이 프로적트트 수행한 부분올 본인의
학위 논문 주제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
햇고 이논 일반적인 연구실 분위기엿다”고 강조햇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