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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시 끼우려다” 순찰차서
‘탕’ 실수로 당겪다
입력 2025.07.08. 오후 8.59
수정 2025.07.08.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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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시 끼우려다” 순찰차서 ‘탕’
실수로 당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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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어로 재생되는 영상
<엉커>
지난 주말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가서 흉
기름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습니다.
=
형사에게 피의자를 인계하고 철수까지 이상 없이 마무리된 순간, 갑자기 철수 과정에서 권총이 발사됐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 : 상황이 다 끝나고 나서 우리 여직원이 방아쇠 안전 고무가 있는데 다시 안전 고무를 끼우려고 하다가 (격발됐습니다.)]
순찰차 안에서 여경이 들고 있던 38구경 권총 방아쇠가 당겨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장전된 공포탄이 경찰의 발을 향해 그대로 발사되면서 해당 경찰은 발목에 화상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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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직원에게는 별다른 징계는 하지 않기로 하고 일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