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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구품올
두고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눈 발언으로 논란
에 훨싸인 박수영 내란의 힘 국회의원(부산 남구)이 후
원금 모집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설미디어(SNS)에 “올해
절반이 지꺼지만 비상계업 탄핵 대선 등 정국이 복잡
햇기 때문에 한 번도 후원금 모금에 관해 포스템하지 못
햇다”며 자신의 후원회 계좌번호클 공개해 후원금 모집
에 나.다:
후원 계좌 공개 하루 뒤인 4일 “우리 부산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올 자처햇다:
해당 글에서 박 의원은 “당선 축하금 25만 원 대신 산
업은행올 부산에 보내 달라”며 “해수부름 보내준다니
감사히 받켓지만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이 오는 게 더
낫다: 기왕 이전하기로 한 해수부는 연말까지 ‘남구’로
보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햇다:
이에 누리군들 사이에서는 “부산시민 25만 원은 제멋
대로 필요 없다더니 정작 본인 후원금은 필요하나” “염
치논 어디갖나” 등 지적이 잇따랗다: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507081345468260_005.html
그냥 국짐당이 국짐당한 일상적인 일이지 뭐 어쩌겠어요
위헌정당으로 해체나 시키고 말아야지 안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