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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에 갭투자 40% 기사가 사기 기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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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 껍투자(48.289) 절반 달해
추경호 의원실에 따르면 7 ~5월 서울 지역 자
금조달계획서 제출 거래 중에서 ‘임대보증금올
승계한 거래’ 논 40.72%에 달햇다 이논 임대
보증금올 주택 매수 자금으로 씻다는 것으로
겁투자로 집을 삶다는 의미다

그 기사를 보면

그 잘나신 갭투자 40%라는게 별게 아니라

임대보증금을 승계’ 한 거래가 40%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새집이나 자가주택이 아닌

세 주고 있는 집에서 집을 거래할 경우

대부분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세 주고 있는 집은

세 사는 사람이 제발로 나가지 않는 한 집을 팔수가 없어요.

서울 자가 비율이 42%정도인 상황에서

세입자 주택인 58%의 집을 거래할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거래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이 전부를 갭투자라고 하는 기사는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지,

아니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저렇게 쓴 거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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