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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군함도’ 의제 채택 무산
에 “유감.. 앞으로도 타에 이행 요
구할 것”
입력 2025.07.07. 오후 945
수정 2025.07.07. 오후 9.47
기사원문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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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의제 재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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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실시된 토의 과정에서 일본이 근대산업시설과
관련하여 스스로 한 약속과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
올 충실히 이행하지 암고 있음올 지적하엿다”며
“이러한 세계유산위 결정 이행 문제들 위원화가 직
접 점검해야 한다는 점올 역설하엿다” 고 강조햇다.
당국자는
우리 대표단은 위원국들과의 사전협의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채택한 결정의 이행상
황울 위원회 차원에서 점검하는
당연한 권리
이자
원직의 문제라는 점울 강조하엿고, 맘은 위원
국들은 이러한 원직에 대해 공감을 표한 바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의제 채택
필요한 표가 확보되지 못한 점흘 유감스럽제 생
각한다”고 밝혀다
당국자는 또 “정부는 이번 세계유산위 회의 기간 중
적절한 계기에 일본 근대산업시설 관련 결정 이행
문제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정식으로 다시 밝히고, 앞
으로도 양자 및 다자차원에서 일본이 세계유산위의
관련 결정과 스스로의 약속올 성실히 이행할 것올
지속 요구해 나걀 것”이라고 말있다 .
다만 “정부는 과거사 현안에 대해서는 우리의 입장
올 분명히 해 나가면서도, 일춧과 상호 신회 하에
미래지향적인 협력올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당국
자가 전햇다
것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48511
.
군함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된게 강제노역 역사 기록하고 알리라고 한 이행 약속 받고서 문화유산 만들어준건데 아직도 안지키는 일본이고 회의 의제 채택도 무산됐군요.
우리 외교부는 끝까지 이거 관철해서 강제노역 역사를 알리게 노력하되 일본과의 상호관계 협력은 이어 나아갈거라고 말했습니다.
아 군함도 사도광산등등 강제노역 역사를 끝까지 숨기려는 일본 극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