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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채팅
Q
조선일보 제보
오전 9802
조선일보 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TV조선제보
UTV조선
오전 9801
NEWS
‘TV조선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MBN제보
오전 9801
MBN뉴스
‘MBN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소식과 혜택 / 정보틀 메시지로
채널h 제보
오전 9801
Chamney^
(광고) 채널A 제보입니다 . 채널A 콤페이 지 제보
커유니티 <취재가 시 작되자> 에서도 제보하실
SBS 제보
SBS
오전 9800
‘SBS 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NEWS
앞으로 다양한 소식고+ 혜택 / 정보틀 메시지로
MBC 제보
mBC
오전 9800
NEWS
‘MBC 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소식고 혜택 / 정보틀 메시지로
뉴스고
오전 8858
뉴스u
‘뉴스1’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소식과 혜택 / 정보틀 메시지로
제보팀장
오전 8853
(광고) 제보팀장은 국내 유일 언론사 최대
34000개H에 편리하게 제보하는 통합 뉴스
KBS제보
KBS
오전 8853
제보
‘KBS제보’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소식과 혜택 / 정보틀 메시지로
제보는 YTN
VTN
오전 8853
계터
‘제보는 YTN’ 채널올 추가해 주세서
11
’18
54
친구
채팅
오문채되
소필
더보기
JTBC 사건반장-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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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JTBC 사건반장-제보
사건반장
참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규 제보
감사합니다. 살펴보계습니다
오전 8802
인스타 계정 자체가 피해자분 0 | 오늘인가
어제
만드신 거라고 합니다
오전 8816
새계정이 [라
생각보다 공론화가 안되는 거
같야 가해자족 모자가 반성의 기미도
안보인다고 하네요
오전 8817
JTBC 사건반장-제보
사건반장
아시는 분은
차니신 거조?
오전 8834
네
동네글에 올라왕는데 저도
아이
등하원
때 불량청소년들올 너무 많이 | 보는데
오전 8835
10 랑 같이 | 있을 때 뭐라 하면
해코지 당황까반 그냥 지나가서
(렇계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서요
오전 8836
피해자가
공론화틀 원하니
(렇계 제보해드리면 도움돌까 싶고o
동네
놓아치청소년들이 | 보고 좀 깨닫길)
오전 8837
JTBC 사건반장-제보
사건반장
네네
잘 살펴보켓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오전 8841
청소년롭연문제오 법적 제재에 대해
심중적으로 다련주시면 더 감사하켓습니다
오전 8848
KBS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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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1-1000 V
저논 일개 동네주
오전 9850
KBS
KBS제보
제보
제보
접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보 처리
과정을 안내해 드럽니다
모든 제보 내용은 KBS 내부예서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에 기 록되니다.
각 부서 기자들 이 | 제보 내용올
확인합니다.
제보 확인 이 후 취재가 결정되면 일주일
내로 제보자님께 전화드럽니다. (전화는
개인 휴대표 번호로 나갑니다이)
제보가 채택되지 않울 경우예는 따로
연락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럽니다
보내 주신 제보 잘 확인하켓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9851
요즘 애들이 | 숨어서도
피고 들켜도
당당히 욕하고0@
저도 비슷한 저런 거 당해빛지만
H0 [랑 함께 있어서 해코지 당할까보
도망첫거든요
‘런상황엔 어떻계 해야할 지 뉴스예서
다루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오전 9852
KBS
KBS제보
제보
‘익명’은 꼭 말씀하스이 적용되니다
KBS 뉴스예 제보하는 법
●금연 아파트 내 중학생 흡연 및 폭언 사건 공유 ●
안녕하세요, [파라곤보타닉파크] 입주민입니다.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경, 저는 8개월 된 아기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산책 중이었습니다. 이때, 학교 체육복을 입은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단지 내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어 있으며, 입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흡연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평소 아파트 내 어르신들이 주말마다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에 저는 학생들에게 “”여기서 뭐 하는 거냐, 금연 아파트다, 꽁초 주워서 가라””라고 정중히 안내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학생은 “”네가 뭔데 지랄이냐, 맞짱 뜰래
아기가 옆에 있음에도 폭언을 계속ㅈ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저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학생들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찰은 학생들의 부모나 학교에 통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기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위협을 받았고, 단지 내에서의 흡연과 폭언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해당 사건을 지역 커뮤니티와 학교에 공유하여 재발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1. 지방자치단체 ‘금연구역 위반’ 신고
2.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 대표회의 정식 민원
3. 피해끼친 학생이 다니는 학교·교육청 공식 통보
4. 인천 서구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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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목적 게시 안내문
본 게시물은 단지 내 금연 준수와 어린이 안전 확보라는 명확한 공익 목적을 위해 올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간략히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공익·사실 기반 게시
단지 내 금연 규칙 위반 사실
(학생 흡연, 폭언·신체위협)은 명백한 공공의 문제이며, 이를 공론화하는 것은 입주민의 건강과 아기 안전을 위한 정당한 행위입니다.
해당 내용은 모두 직접 목격 및 객관적 증거 (영상·사진·음성 녹취 등)에 기반한 사실이며,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게시된 것이 아닙니다.
2. 법적 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