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문신 출입금지’ 시행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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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있으면 출입 금지”..5성
급 호텔들 ‘노타투존에 시골
입력2024.10.22. 오후 6.43
수정2024.10.22. 오후 6.51
기사원문
장지민 기자

최근 업계에 따르면 주요 5성급 호텔들이 잇따라
노타투존올 운영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큰
래드 서울 호텔은 헬스장 수영장 등 이용 안내 규
정에 ‘신체에 타인에게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조성
할 수 있을 정도로 과도한 문신이 짓는 고객은 출
입이 제한월 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인근 폐어
온트 햄배서더 서울 역시 ’15cm 이상의 문신이 잎
올 시 수영장 입장이 제한되다. 이에 따라 해당 수
영장을 이용하려면 문신이 가려지논 수영복이나
패치 등올 착용해야 한다.
일반 헬스장에도 ‘노타투존이 생기고 있다 강남
의한 헬스장에는 입장 조건이 있는데 그 중하나
가 ‘과도한 문신 노출 자제다. 팔 다리블 거의가
길 정도의 문신이 있다면 긴팔 긴바지 운동복올 입
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