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고의 시대없지. 그때 분위기야 나도 잘 아니까 할말은
많은데 짧계 축약해보자면, 한국 분위기 전체가 여자는 나약하
기에 남자가 보름어주고 지켜쥐야하고 돈도 다 내주고 힘문걸
하지 안게 하느것이 남자의 도리라는것. 그게 한남 기본 마인드
엿음. 그래서 군대 얘기나와도 남자가 가능게 당연하다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온거임.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
켓는데, 지금과 매우 근 차이다. 남자는 여자에게 기으라는게 0
세부터 시작해서 70대들도 심하게 스윗햇거든. 지금이량 완전
히 정반대지. 그래서 가끔 고전절 보면 남자가 무릎끓고 여자한
테 고개 숙이는 장면 본거임. 지금은 개병신같지? 그당시엔 유
머쨌로 웃는 동시에 무릎이라도 끓어서 빨리 용서받자는 분위기
엿으니까크국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70년대 초반까지가 여자들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꿈꾸는 세계 그 자체엎음. 남자들이 뭐에 홀럿던건지 여자들한데
무조건 저주고 무릎끓고 간이고 쓸개고 다 주는게 당연시되면 시
대. 내무부장관 이딴 것도 다 이때 만들어짐.
지금 젊은 여자들은 이때틀 누리고 운종게 호구잡아 결혼한 여자
들올 그 누구보다 증오하고 이 당시 분위기로 어떻계든 돌아가게
하려고 발악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