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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단’ 임현택 대국민 호소
문 “국민들이 정부 멈칙달라”
입력 2024.09.02. 오후 2.20
수정 2024.09.02. 오후 2.30
기사원문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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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정부 국회에 현 의료공백 사태 수습올 축구하다
6일째 단식올 이어가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달 31일 대한의사협회 농성장에서 건강 약화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후승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등에 반대하여 단식 투징올
벌이다 건강 약화로 엿새 만에 중단한 임현택 대
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하루빨리 대한민국 의
로릎 정상화하고 싶다”며 “국민들께서 정부에요
구해주실 것울 부탁드린다”고 말햇다:
임 회장은 2일 ‘단식올 중단하여’로 시작하는 의료
정상화틀 위한 대국민 호소문올 통해 “의사들은
하루빨리 의로지 정상화하고 싶다”며 “이제 단식
올 마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올 막을 수 있도록
14만 의사의 힘흘 모으켓다”며 이같이 밝혀다:
앞서 정부에 의료공백 사태 해결올 축구하여 지난
달 26일 단식에 들어간 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건강 약화로 단식올 중단있다.
임 회장은 “대통령 국정 브리굉에서 확인원 정부
의 충격적인 의료 상황 인식으로 우리나라 의료체
제 봉괴는 피할 수 없다”며 “의로계가 수도 없이
호소랫음에도 정부가 이틀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
은 결과 지금 우리 사회는 풍전등화의 상황”이라
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의료 체제도 개선할 문제는
있지만 현재의 우수함올 지켜 나가는 것이 기본
이 돼야 한다: 정부가 한국의 좋은 의로지 함부로
망가뜨리고 일방적으로 의료 개력올 강행해 2월
전에는 없없던 의로대란올 국민들께서 겨고 계신
다”며 사태 해결올 위해 국민이 나서야 한다고 속
구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