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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직원가족.공무원 가족에게 피해주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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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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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해수부 직원가족
‘부산 이전 삶 전
체가 흔들.
직원 869가 반대”
양영석
2025. 7.7. 1427
1,642

가+
세증시장에게 보랜 민원 편지, 대통령실에 전달
(부십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일방 추진 반대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해양수산부지부 조함원들이 해수부 부산
이전 일방 추진 반대 기자회견올 열고 해수부 부산 이전 정책에
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7 nowwego@yna.cokr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정책이란 행정
효율성과 국민 삶의 안정올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번 (해수부 이전) 결정은 그런 균형이 무너적다
고 느껴진다”
{한다
#



공무원 !
해양수산부트
생준어무어부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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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세종시에 따르면 자신올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배우자라고 밝인 시민 A씨가 최근 최민호 세종시
장에게 해수부 부산 이전올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편지루 보벗다.
A씨는 “세종시로 이전한 해수부는 수년간 행정 체
계와 생활 기반을 세증에 맞취앉다”며 “그런데 인
제 와서 다시 부산 이전올 추진하는 것은 가족 단위
로 정착한 많은 해수부 공무원 가족에게 근 혼란과
피해지 주는 결정”이라고 평가햇다.
그러면서 “정책이란 행정 효율성과 국민 삶의 안정
성흘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결정
은 그런 균형이 무너적다고 느껴진다”며 “특히 저
희처럼 아이가 있는 가정은 전학 , 주거 문제 배우
자 직장 등으로 삶의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고 지
적햇다.

저런 논리라면 수십년 전부터

군인 가족들은 죄다 가정 파탄 났다는 거 아닌가

사기업도 회사가 이전하면 따라 가든가

아니면 관두든가 결정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https://v.daum.net/v/2025070714212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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