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복하면 보복 관세 추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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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한국 곡 집어 관세서
한 “8월부터 259 부과”
입력 2025.07.08. 오전 7.39
수정 2025.07.08. 오전 1.47
기사원문
박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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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도 부족.. 양국 관계 따라 관세율
조정 가능”
‘보복하면 259에1 보복 관세까지 더해
부과”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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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의 관계는 불운하게도 전혀
상호적이지 않있다”며 “8월부터 한국산 제
품에 25%의 관세름 부과할 것이미 이튿 품
목별 관세와는 별개다”라고 알루다.
또 “더 높은 관세름 회피하기 위해 우회수
출된 제품이 적발되면 둘 중에 더 높은 관
세가 적용월 것”이라여 “259라는 수치논
실제로 무역 불균형올 해소하기 위해 필요
한 것보다 훨씬 부족한 수치임올 알아달
라”고 주장햇다
트럭프 대통령은 이어 “알다시피 한국이나
한국 내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제조 또는
생산한다면 관세는 없을 것”이라여 “어떤
이유든 간에 (보복성으로) 우리틀 상대로
관세름 올린다면 25%에 해당 수치만큼의
관세가 더해질 것”이라고 전행다.
마지막으로 “관세, 비관세 장벽 등 무역 장
벽을 제거한다면 이 편지의 내용에도 변화
가 있을 것”이라여 “명시원 관세울은 양국
관계에 따라 낮아지거나 높아질 수 있다”고
알루다.
박우영 기자 (alicemunro@news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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