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4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평균 기온 36℃의 폭염에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 현장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는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https://www.kbsm.net/news/view.php

4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평균 기온 36℃의 폭염에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 현장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는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https://www.kbsm.net/news/view.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