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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태백의 스위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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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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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그야말로 고산지대죠

저희 아버지고향이 태백이라 어릴적

강릉서 태백가는 열차타면 항상 스위치백 구간을 지났죠

산이 너무 가팔라서 지그재그로 열차가 올라가는 시스템

이버지 말로는 아주옛날엔

기차는 와이어 걸어서 땡기고

사람은 걸어서 올라갔던 시절도 있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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