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부 모른다던 이종호 “”””다음주 계약”””” 관련사 인수 관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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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부 모른다던 이종호 “다음주
계약” 관련사 인수 관여 정황
입력 2025.07.07. 오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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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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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부 모른다던 이종호 “다음주 계약” 관련사 인수 관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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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커]
김건희 여사와 삼부토건 의혹에는 김 여사의 계좌 관리인
이종호 씨가 있습니다 이 씨가 ‘삼부 체크하라’는 메시지
틀 보내고 이틀 뒤, 김 여사가 우크라이나 영부인과 만남
고 수혜주엿던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햇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삼부토건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잇는데 JTBC
논 이 씨가 삼부토건 관련사 업무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
이 담긴 녹취틀 확보햇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의 시작점은 불렉필인베스트 대
표 이종호 씨 메시지없습니다:
‘멋쟁해병’ 카특방에서 ‘삼부 체크하라’논 발언 이후 삼부
토건의 주가는 급등햇습니다.
이런 이 씨는 JTBC에I 삼부토건과 관계름 부인해 와습니
다:
[이종호/2024년 7월 74일 (JTBC 인터뷰) : {조원일 씨
내지논 삼부 관련된 조성욕 조남육 회장 쪽과 아시거나}
{본 적은 있으세요?}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안
고 전혀 모르고 .]
하지만 이 해명 JTBC가 확보한 녹취와 배치I니다:
[이종호-김규현 변호사 통화 (2024년 3월 4일) : {선배님
많이 바쁘세요?} 나는 정신없다 {뭐 또 추진하십니까?}
뭐 인수하는 거 있어 회사. {회사요?} 어 나야 뭐 다 상장
사지 뭐 ]
이씨가 인수한다는 이 회사
과연 어디이고 누가 인수햇올까:
[이종호-김규현 변호사 통화 (2024년 5월 26일) : {선배
남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요즘 저기 E회사 인수하는 것
때문에 계속 0O회계법인하고 그거 하고 잇고 다음 주좀
계약 들어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