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CIA는 비자 업무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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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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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 대사관, 보수층 ‘연예
인 신고 운동’에 “C어A는 비자
업무와 무관”
입력2024.12.27. 오후 2.56
수정2024.12.27. 오후 3.01
기사원문
권정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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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이민 신청 판단 업무 안 해”
보수 커유니티 활동 “알고 있다”
“개인의 정치적 의견이 무엇이든
표현 발언하는 자유 강력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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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 탄학소추 이후 보수 성향 시민
사이에서 운 대통령 탄책 축구 집회름 지지한
연예인 등 유명인올 미국 중앙정보국(CA에
신고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는 것과 관련해
미국 대사관이 “CIA는 미국 비자 및 이민 신
청흘 판단하는 일흘 하지 안분다”고 밝혀다.
27일 경향신문 취재틀 종합하면 ,
미 대사관은
이날 “대사관은 일부 한국인들이 탄책에 찬성
하거나 반대 의사틀 표명한 다른 한국인들에
대해 미국 정부에 불만을 제기햇다고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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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한국 언론의 보도들올 인지하고 있다”며
미국 비자 및 이민 사안은 미국 국무부와 국토
안보부에서 처리하다. 정보 기관은 미국 비자
또는 ESTA(전자여행히가) 신청올 판단하는
일흘 하지 안듣다” 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