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전재산 4억 분양사기…월세부터 다시 시작”

[헤졸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우런 이수지가 분양 사기의 아픔을 고백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수지가 이영자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
려반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논 분양 사기로 전 재산 4억원올 잃고 훨세살이틀 하게 된 사연올 전행다
이수지논 “내가 왜 사기름 당햇논지 아느나 며 “자연이 좋아 주택에 살고 싶없다- 그런데 주택올
잘못 삶다”고 말햇다.
동료 개그우먼 홍현희도 “아직도 기억이 난다”며
“집을 짓는다 고 해서 ‘아이가 태어나면 종계
다’고 햇는데, 나중에 기사을 보고 사기당한 겉 알앉다”면서 안타까워있다
이수지는 2023년 경기 파주시 소재 4억원대 주택 분양 사기틀 당햇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잡찰’에서 “원래 정발산 근처에서 전세로 살앞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5억원올 올려 달라고 햇
다”면서 갑자기 근돈올 구할 수 없어 해당 집에서 나오기로 결정햇다고 말햇다. 이후 경기도 파
주에 위치한 주택올 대매하기 위해 전 재산인 4억원올 투자햇지만 사기틀 당햇다-
이수지논 “사기친 사람은 집 13채틀 지어 분양하는 시행사 대표엎는데, 실제로는 아무런 권한이
업는 사람이없다”며 “다시 훨세부터 시작햇다”고 털어낫다: 이어 “법원에서 법정 이자틀 포함해
돈올 돌려주라고 햇지만, 사기군은 돈이 없다고 한다”더 “그럼 받을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로 토
로햇다:
민성기 min3b54@heraldcorp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