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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몰래 친정에다 생활비틀 주고 있없네
요
결혼 4년되없습니다. 아이블 없어요
저 혼자 외벌이 입니다. 아내는 집에서 살림하구요
제가 한달에 350정도 벌고 70만원. 빼고 전부 아내에게
다 줍니다.
어디다 씻든지 무얼하는지 저논 전적으로 아내클 믿고
있엇구요
결혼전에 저희집은 좀 사는 집이없고 처가집은 가난햇
어요
지금도 그렇게 사시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반대 아난 반대틀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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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이 힘들게 사니까 그 여파가 저한테까지 오는게
아뇨가 하시구서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 ..4년간 처가에다 80만원씩 아내가
생활비로 짚다는
사실올 알게 되없습니다. 저 많이 놀랍습니다. 어떻게
남편인 저한테 이렇다 말 한마디도
없이 그럴수가 있는지.
장인어른 몸이 안종으서서 병원에 몇달 입원해계실때도
제가 그 병원비 다 대어드껴고
명절때도 처가에 30만원 더 없어서 드껴습니다. 장모님
허리 아프시다고 제가 아는 병원이 있어
수술도 받게 해드리고 병원비도 물론 전액 제가 해드럿
습니다. 처가집이 힘들게 사능겉
알기에 제가 사위로서 좀 더 신경서드린 부분 많은데.
어떻게 생활비률 저한테 말한마디
없이 그럴수가 있습니까? 저 그렇게 해드리고도 고마다
말 한마디, 따신 밥한그릇 받아본적
없엎습니다. 믿고 믿은 아내엿는데..
장인어른 몸이 안종으서서 병원에 몇달 입원해계실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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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병원비 다 대어드껴고
명절때도 처가에 30만원 더 없어서 드껴습니다. 장모님
허리 아프시다고 제가 아는 병원이 있어
수술도 받게 해드리고 병원비도 물론 전액 제가 해드럿
습니다. 처가집이 힘들게 사능겉
알기에 제가 사위로서 좀 더 신경서드린 부분 많은데.
어떻게 생활비률 저한테 말한마디
없이 그럴수가 있습니까? 저 그렇게 해드리고도 고맙단
말 한마디, 따신 밥한그릇 받아본적
없엎습니다. 믿고 믿은 아내스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떨어지려합니다. 그 돈이
아깝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드리고도
좋은 소리 한번 들은적 없고 아내가 생활비률 저 모르게
대고 있없다는게.
말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장인 장모님도 말 한마디 없
으섞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