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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병호가 ‘김건히 후원업체’
21그램 직접 조사 막있다
감사원 실무자 ‘출석 조사’ 요구에 질책 . 직권남용 형의
조은석 ‘부당 감사’ 문건 작성 . 내부 이메일 등 물증 있어
김남일 신형철 기자
수정 2025-07-07 0746
기사을 읽어드립니다
O:00
더))
최재해 감사원장(왼쪽)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오른쪽 물 마시는 사
람). 연합뉴스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사무총장 시절 서울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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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업체인 21그램올 직접 조
사하려던 감사관들올 질책하고 대신 서면 조사름 지
시한 사실이 확인되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21그램
직접 조사가 빠진 감사증로보고름 받고도 사실상 묵
인한 것으로 알려적다:
결5다. ’21그램 등올 직접 조사하지 않은 감사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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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느나’는 조은석 감사위원(현 내란 특별검사) 반
대에 부딪~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심인 김영신 감사
위원은 ‘문제없다’고 햇지만 조 감사위원이 추가 조
사 필요성 등올 담은 장문의 문건올 작성해 감사위원
들에게 배포하여 부걸올 끌어낫다고 한다:
사 지위름 한 것이다. 결국 불법 증축 핵심 업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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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과 원담종합건설 출석 조사는 감사위원회의 부
결 뒤에야 이뤄적다: 이후에도 감사원은 ’21그램올
누가 추천햇논지 기억나지 않듣다’눈 김오진 전 대통
령실 관리비서관 진술 등올 근거로 김건회쓰 서면
조사도 하지않앉다 .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감사에서 김검희 후원 업체인 21그램의 조사가 필요했음.
유병호가 직접조사 막고 서면조사하라 지시
결과적으로 21그램의 직접조사 빠진 채 감사종료. 최재해는 이걸 알고도 묵인.
여기서 조은석 특검 등장. 감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은석 당시 감사위원이 태클걸어 부결.
이후 출석조사를 하긴했으나 김건희는 조사 없이 종료.
원본출처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656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