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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검 “국, 경호처에 ‘경찰
들어오면 총 보여쥐라’ 지시”
본지 특검이 청구한 국구속영장 입수
김희래 기자
이민준 기자
양인성 기자
입력 2025.07.06. 23.56 | 수정 2025.07.07.08.13
운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77시 54분좀 ‘내란 특검’ 조사름
마치고 서울고검 청사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9시즌 출석한
지약 75시간 만이없다 운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있다 /뉴스7
특검은 영장에서 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7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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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간부들과 오찬을 하
면서 “체포영장 집행올 위해 경찰 특공대와 기동
대가 들어온다고 하느데 개들 총 쓸 실력도 없다.
총은 경호관이 훨씬 잘 쏟다. 경찰은 니들(경호
관)이 총기름 가지고 잇는 것’ 보여주기만 해도
두려워할 거다 총올 가지고 있다는 걸 좀 보여쥐
라”라며 이튿바 ‘위력 경호’틀 실시하도록 지시햇
다고 적시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7/06/LLIV2HRQAJADPALFUKJL34VT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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