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모에게 월세 받아야 한다는 사실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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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팔순노모에게 훨세받아야
한다는 사실 몰찾다 . 제 불찰”
장시온 기자
2025. 7. 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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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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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 편법증여 의혹에 “모친 80세 넘고
수입도 없는 상태”
“같이 살던 집 편법 증여라 생각 못해.. 청문회에
서 소명하켓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응원 수도권평가실 내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여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1뉴스7 C News7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7) 장시온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
부 장관 후보자가 야당이 제기한 잠실 아파트 편법
증여 의혹에 대해 “모친과 훨세 관계름 맺어야 한
다는 부분에 민감하지 못햇다”고 언급햇다.
다만 “모친과 함께 살던 집이고 이후 어머니가 실
거주하고 있다 편법 종여라고는 생각하지 못햇
다”고 햇다
한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
정보진흥원 수도권평가실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
비 사무실로 출근하여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혀다.
앞서 야당은 한 후보가 모친에게 편법 종여름 한 것
아니나는 의혹올 제기있다.

김성원 내란의 힘 의원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서
울 승파구 잠실동 소재 아파트트 보유하고 있다.
한 후보자가 2022년 3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현
자택으로 이사하면서 모친올 잠실 아파트 가구주
로 등록 편법 종여름 한 것 아니나는 게 김 의원 주
장이다.
한 후보자는 이에 대해 수입이 없는 고렇의 모친으
로부터 월세름 받아야 한다는 사실올 챙기지 못햇
다고 햇다
그는 “현재 어머니 연세가 80이1 넘으석고 수입도
없는 상태”라며 “같이 살다가 제가 이사름 하는 상
항에서 어머니와 제가 월세 관계름 맺어야 한다는
것’ 몰항고 민감하지 못햇다”고 햇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본인이 아난 타인이
부동산올 무상으로 사용해 이익올 얻을 경우 종여
세 과세 대상이 돼 3개월 안에 신고해야 한다.